엔씨소프트, TL 개발 전담 스튜디오 설립으로 글로벌 IP 확장 계획 발표
2024년 10월 21일 3:51 오후
▪️ 엔씨소프트가 게임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개발 스튜디오로 전환하고 TL 전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엑스'를 설립했다.
▪️ 신설 스튜디오는 TL의 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TL은 론칭 이후 400만 글로벌 이용자를 기록하며 미국, 일본 등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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