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정보원, 2026년 ‘디지털 의료 체감’ 목표…EMR 상호운용·데이터 개방 속도
2026년 2월 3일 1:15 오후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2026년을 디지털 의료 확산의 전환점으로 삼고 EMR 표준화와 의료데이터 개방을 본격 추진한다.
정보원은 전자의무기록 인증제도를 개편해 병원 간 데이터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핵심 교류 데이터와 전송 표준을 단계적으로 필수 적용할 계획이다.
보건의료 정보 표준 항목을 확대하는 한편, AI 기반 의료용어 자동 표준화 기술 개발도 병행한다.
국민 서비스 측면에서는 ‘나의건강기록’ 앱 활성화와 건강정보고속도로 연계를 통해 의료정보 접근성을 개선한다.
공공의료 영역에는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을 도입해 의료 서비스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유전체·임상 데이터를 결합한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를 개방해 연구와 산업 활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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