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나눔재단과 세븐일레븐, 북한이탈주민 위한 편의점 창업 지원 협력한다
2025년 5월 14일 12:00 오후

▪️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과 세븐일레븐이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편의점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 입국 후 만 3년 이상 경과한 북한이탈주민으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 이 사업은 비영리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을 돕는 모델로 자리잡고 있으며, 신청은 5월 27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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