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와 조선대 연구진, 신종 항균 펩타이드 창출… 감염 및 패혈증 치료의 가능성 발견
2024년 11월 6일 11:48 오전
▪️ 건국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연구팀이 새로운 항균 펩타이드 HVF18-a3-d를 개발했다.
▪️ 이 펩타이드는 카바페넴 내성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 감염과 패혈증 억제에 효과적이며, 독성이 낮아 인체에 안전한 치료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및 여러 정부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향후 감염병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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