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캐딜락과 리포머를 이용해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는 여러 기구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진 클라라는 사진에서 난도가 높은 동작도 선보였다.
캐딜락은 프레임과 스프링 등을 이용해 팔다리를 걸고 스트레칭하거나 몸을 지지한 채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는 기구다. 어깨와 척추의 움직임을 넓히고 평소 쓰기 어려운 근육을 사용하는 데 활용된다. 복부 측면과 척추 주변을 늘리고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동작에도 쓰인다.
리포머는 움직이는 플랫폼과 스프링, 스트랩, 풋바 등으로 구성된다. 스프링 저항을 조절할 수 있어 운동 강도와 동작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복부와 코어 근육을 쓰는 운동에도 활용된다. 다만 기구 운동의 효과는 개인의 운동 수준과 자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두 기구 모두 스프링 저항을 적절히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저항이 지나치게 낮으면 동작 중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고, 너무 높으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자신의 체력과 숙련도에 맞는 강도를 선택해야 한다.
동작 중 자세가 무너지면 관절과 인대, 근육에 과도한 부담이 갈 수 있다. 거울을 활용해 자세를 확인하고, 필라테스를 처음 하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코어 근력이 약한 사람은 기초 근력 강화 운동을 함께 고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