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최초의 공기업 공유 차량 서비스 시작… 10년간 89억원 운영비 절감 기대
2025년 5월 26일 9:04 오전

▪️ 한국전력(한전)이 공기업 최초로 업무용 공유 차량 서비스를 도입하여 차량 운영비용 절감에 나선다.
▪️ 한전과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공유 차량을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차량 구매비와 유지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협약은 한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공유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등 상호 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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