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도 방심 금물 '안면마비'... 조기 치료로 후유증 예방 가능
2024년 7월 20일 12:04 오후
▪️ 안면신경마비는 보통 추운 겨울에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여름에도 실내외 큰 온도 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 안면마비는 초기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며, 발병 이틀 후부터 신경변성이 시작될 수 있어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와 한방치료 병행이 추천된다.
▪️ 안면마비 회복기간에는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 인공눈물을 사용하고, 안면근육 재활치료와 면역력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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