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노인 모두의 '달리기': 효과와 안전을 동시에 잡으려면?
2024년 7월 9일 10:22 오전
▪️ 달리기는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우고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며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운동으로 연령 불문 인기를 끌고 있지만, 부상을 피하기 위해 올바른 달리기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 과체중인 경우 무릎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걷기부터 시작해 점차 달리기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며, 달리기 전후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특히 발목염좌와 같은 부상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자세와 강도를 유지하고 발목보호대를 착용하며, 실내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할 때는 경사를 높여 야외 달리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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