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노인 모두의 '달리기': 효과와 안전을 동시에 잡으려면?
2024년 7월 9일 10:22 오전

▪️ 달리기는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우고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며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운동으로 연령 불문 인기를 끌고 있지만, 부상을 피하기 위해 올바른 달리기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 과체중인 경우 무릎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걷기부터 시작해 점차 달리기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며, 달리기 전후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특히 발목염좌와 같은 부상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자세와 강도를 유지하고 발목보호대를 착용하며, 실내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할 때는 경사를 높여 야외 달리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마녀의 샘R: 추종자의 결말’ DLC, 전 세계 동시 출시 소식
-
22025 실버마이크,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 거리 공연 진행
-
3예스24의 자회사 아티피오, 제16회 아트토크 ‘공포영화도 예술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진행
-
4올댓아이엠씨, 강원도 여행 체험단 참여자 모집… 숙박 및 레저 활동 혜택 제공
-
5대경권 엔젤투자포럼,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연결 성과 거둬
-
6강남구-강남청소년센터, 가족 캠프 '소.마.캠' 1박 2일 행사 마무리
-
7노벨상 수상자가 건국대 졸업식에서 전한 축사, 큰 화제 모아
-
8고양시, '2025 고양 목적지 주간' 시작… MICE 산업의 미래 및 참가자 경험 향상 방안 모색
-
9성수동에서 느끼는 나만의 웰니스 경험… ‘웰니스 2.0’ 팝업 행사!
-
10‘일본의 공간미 학습’ 조경 및 건축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