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뇌졸중: 뇌졸중 전조증상, 사라져도 반드시 치료 필요
2024년 6월 26일 9:28 오후

▪️ 미니뇌졸중(일과성뇌허혈발작)은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지만 뇌졸중의 경고신호로, 최대한 빨리 원인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 특히 젊은 층에서도 뇌졸중의 위험이 있으며, 고령, 고혈압, 당뇨 등 기존 위험 요인과 동일하게 관리가 필요하다
▪️ 또 신체마비,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하며, 과격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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