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로 인한 소비자 안전 문제, 철저한 관리감독 필요성 커져”
2024년 6월 16일 8:03 오후

▪️ 최근 중국계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한 해외 직구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 등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되었다는 문제가 발생했다
▪️ 서울시의 검사결과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제품 중 41%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해외직구 물품에 대한 관리기준과 법제가 미비하여 제재가 어렵다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윤상현 의원은 정부가 신속히 해외직구의 실태를 파악하고 소비자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과 종합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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