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중심 기술 혁신 논의’ 건국대학교가 선도한다
2025년 8월 27일 6:16 오후

▪️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삼성화재 등과 함께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공동 주관한다.
▪️ 올해 콘퍼런스는 '혁신으로 여는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기술과 혁신을 통해 이동 환경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인문학적 논의를 정식 세션으로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많이 본 뉴스
-
1건국대학교, 20개 분야 교수 채용 공고: 인문사회, 이공계, 수의학 등 포함
-
22025년 '뿌리깊은세계유산' 프로그램, 서울 초등학교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 교육 참여 신청 개시
-
3K-컬처가 말레이시아 Dwi Emas 국제학교 무대를 점령하다
-
4큐라티스, AAHI와의 전략적 협업으로 글로벌 CDMO 시장 확대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
-
5‘인간 중심 기술 혁신 논의’ 건국대학교가 선도한다
-
6일자리를 찾아 떠난 청년들… 그들이 바라는 것은 '합리적인 근무 환경'
-
7치매 치료 패취(patch)제, ‘투여 주기 단축’으로 새 국면
-
8캘리포니아 아몬드, 새로운 건강 증진 성분으로 잠재력 극대화 확인
-
9디지털 트윈, 개념을 넘어 ‘다케다제약 도입’으로 임상 단축 가속
-
10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첫 단계, 제1기 ‘K-구술채록단’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