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공공 데이터 활용한 모빌리티 혁신 협약 체결
2025년 8월 17일 11:35 오전

▪️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공 교통 부문에서도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교통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 양측은 공유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교통 실태 분석과 사회적 교통약자의 이동성 개선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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