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스톡 프로젝트’ 통해 은둔 청소년의 심리적 치유 도와
2025년 7월 6일 12:13 오후

▪️ 서울시는 마음의 문을 닫은 청소년을 위한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이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일상 회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올해는 운영 범위가 확대됐다.
▪️ 참여 청소년들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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