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국토부 및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차세대 커넥티드 DTG 기술 공동 개발 추진
2025년 6월 19일 4:33 오후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커넥티비티 기술력을 활용하여 상용차 고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될 차세대 커넥티드 DTG는 차량의 운행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제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상용차 운전자의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 현대차·기아는 2026년부터 신규 상용차종에 해당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며, 교통안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안전을 위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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