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11월 1일 의수협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동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와 보건의료 관련 교육·세미나·학술대회 개최에 협력하고, 보건의료 및 의약품 관련 정책·제도의 개선 과제를 발굴해 관계 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의약품 공급 산업계와 실제 사용 현장인 의료기관이 소통하며 공급·사용 과정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의수협은 전문병원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협약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성환 대한전문병원협회 회장은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 개선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형선 의수협 회장은 양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개선에 협력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의약품이 환자에게 원활히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수협·전문병원협회, 의약품 공급·사용 현장 협력 추진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대한전문병원협회가 전문병원과 제약·바이오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