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영, ‘시간의 흔적’ 테마로 첼로 독주회 열어
2025년 5월 29일 1:00 오후

▪️ 첼리스트 전소영이 5월 30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 ‘시간의 흔적(Traces of Time)’을 개최한다.
▪️ 이번 공연은 다섯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시간과 음악, 그리고 인간 내면의 흔적을 탐색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 예매는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학생 할인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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