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시집 ‘상어가 상어에게’ 청소년 교양서로 우수 도서로 인정받아
2025년 5월 27일 2:16 오후
▪️ 바른북스 출판사의 시집 ‘상어가 상어에게’가 2025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로 선정됐다.
▪️ 이 시집은 16살 청소년 작가가 쓴 시들로 청춘의 감성과 위로를 주는 작품으로, 다양한 세대에 깊은 울림을 준다.
▪️ 이번 선정은 도서의 보급과 청소년 문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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