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도서관,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 ‘기후동행 패스포트’ 실시

▪️ 금천문화재단은 6월 10일부터 금천구 도서관 16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환경 교육 ‘기후동행 패스포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가상 여권을 활용하여 다양한 환경 문제를 체험하는 활동이다.
▪️ 서영철 대표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통해 기후 문제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출처: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1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