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오픈카' 쌍용 칼리스타, 중고차가 1억8000만원... 보배드림에 출품돼
2025년 5월 23일 2:30 오후

▪️ 쌍용 자동차의 국산 최초 오픈카 칼리스타가 중고차 매물로 등록되었다.
▪️ 1993년식 칼리스타 2.0 STD 모델은 희소성으로 인해 1억800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잔존 차량이 약 10~20대에 불과해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 보배드림은 이 차량이 클래식카 수집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금천구,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그린웨이브 캠페인’ 성공적으로 마무리
-
2일동제약 아이디언스, 항암 신약 ‘베나다파립’ 해외 판권 계약…700억 규모
-
3한국사회복지공제회, 충남 예산군에 사회복지시설 안전강화 기금 후원
-
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아우모비오 코리아, ‘2025 Nexus Conn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공동 개최
-
5대한LPG협회, 르노코리아와 LPDi 하이브리드 차량 양산을 위한 협력 협약 맺어
-
6좋은땅출판사, ‘북한산 숲 해설서’ 발행
-
7시지저스티비, 성경 야구대회 12번째 시즌 전체 영상 스트리밍 제공
-
8칸젠, 차세대 화장품 '스노우톡스'로 K-뷰티엑스포에 참가하며 대한민국 No.1 자리를 노린다 (9월 11일~13일, 일산 킨텍스)
-
9이노릭스, 말레이시아의 Beans Group과 전략적 협력 관계 수립
-
10목동청소년센터, 여름철 더위 대비 환경 캠페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