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혁신을 위한 플라이 하이 투자 조합 설립, 스타트업 투자 본격화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연합기술지주가 58억 규모의 '부산 지역혁신 플라이 하이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24일 발표했다.
▪️ 이번 펀드는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설립한 것으로, 8년 동안 80%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 부산창경의 김용우 대표이사는 이번 결성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1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