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소녀, 한국에서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하다
2025년 4월 9일 8:00 오전

▪️ 키르기스스탄의 11세 소녀 자미라가 서울아산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 자미라는 심각한 호흡 곤란으로 힘들었던 일상에서 정상적인 호흡을 되찾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 이번 의료 지원은 NGO 월드쉐어와 서울아산병원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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