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화재 피해 이재민을 위해 가전제품 추가 기부
2025년 4월 6일 1:00 오후

▪️ 삼성전자는 초대형 산불로 고통받는 경북 지역 주민들을 위해 10억원 상당의 필수 가전제품을 기부했다.
▪️ 이 가전제품은 대한적십자사와 경북도를 통해 신속히 전달되며, 피해 주민들은 이동식 조립주택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 또한 삼성전자는 재난 복구 서비스팀을 파견해 피해 주민들의 가전제품과 휴대전화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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