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쓰비시 IP 책임자가 시스벨 재팬의 새로운 리더로 선임되다.

▪️ 시미즈 요시노리가 시스벨 일본 사무소 상무이사로 임명되었다.
▪️ 그는 일본 최고의 IP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미쓰비시전기에서 기업 수출 관리 부사장으로 29년간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 시스벨은 일본과 아시아에서 라이선싱 프로그램의 성장을 이끌며, 공정한 특허 라이선싱을 통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출처: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08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