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 수질 향상을 위한 축산분뇨 에너지 활용 협력체계 마련
2025년 3월 12일 4:50 오후

▪️ 한국수자원공사와 영주시, 한국남부발전, 영주축산농협은 3월 12일 영주댐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 사업은 가축분뇨를 친환경 고체연료로 전환하여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댐 유입 오염원 중 하나인 가축분뇨 처리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 시범사업을 통해 생산 및 수요처 확보의 효율성을 검증한 후, 성공적으로 운영될 경우 댐 상류 전체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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