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기지 내 국제학교 유지, 한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해야
2024년 12월 31일 4:50 오후
▪️ 용산미군기지 내 초·중·고등학교 존치위원회 위원장이 미군 국제학교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위원장은 이 학교를 국제 초·중·고등학교로 전환해 한국과 미국 학생들이 함께 교육받을 수 있도록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의할 계획이다.
▪️ 또한, 이러한 국제학교 존치는 강남과 강북 간의 교육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많이 본 뉴스
-
1동국대학교, 2025년 'D-UNICON' 지·산·학 협력 성과 포럼 개최
-
2디지털리터러시협회, 화성특례시와 협력하여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코치 양성 프로그램 추진
-
3아폴로 그룹, 오크트리 캐피털과 협력하여 성장 전환점 마련
-
4썬볼트 모빌리티, 2025년 신형 배터리 탑재 골프카트 출시 예정
-
52025년 대한면역학회 동계 연수강좌, '면역 연구 초보자 및 전문가를 위한 선천면역세포 연구 기법과 응용' 개최
-
6앤더슨 글로벌, 네덜란드에서 회원사 영입으로 성장 지속
-
7문예출판사, 노벨문학상 수상자 존 스타인벡의 '진주'를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시
-
8서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
9아우토크립트, 5G 통신 분야의 리더 안리쓰와 협력해 차량 보안 테스트 간소화 추진
-
10명품 직거래 플랫폼 ‘딜딜샵’, 첫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