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라미스, ‘물길이 열어 준 희망 씨앗: 이야기의 조각들’ 재난 복구 예술제 11월 2일 열려
2024년 10월 31일 2:00 오후
▪️ 더프라미스가 11월 2일부터 21일까지 대전 서구 용촌동에서 재난 복구 감사 예술제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폭우로 침수된 정방마을 주민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양한 예술 작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이사장 묘장스님은 주민들이 희망의 씨앗을 발견하고 공동체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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