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두통과 빛 공포? '편두통' 가능성 고려해야
2024년 7월 23일 5:19 오후
▪️ 편두통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10대 질환' 중 하나로 예민한 뇌를 가진 사람에게서 잘 나타난다.
▪️ 편두통은 신경전달물질(CGRP)이 방출되면서 두통을 일으키며 양쪽 머리에서 발생하고 맥박이 뛰듯이 욱신거림, 어지럼증, 구토, 빛이나 소리에 대한 과민반응 등의 증상을 보인다.
▪️ 의료진은 편두통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정기적인 상담과 생활습관 교정을 권장하며, 최근 주사치료제와 예방약의 사용으로 치료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많이 본 뉴스
-
1아이젠텍, ISO13485:2016 및 EN ISO 13485:2016 국제 인증 취득으로 글로벌 체외진단 의료기기 품질 기준에 부합
-
2엘앤에프, 기술 발전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목표 설정… 2025년 3대 전략 공개
-
3제주 신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연 '미여지뱅뒤', 20일까지 온라인에서 관람 가능
-
4현대차그룹,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 발표
-
5폴리머라이즈,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에서 1위 차지… 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
-
6AHC의 새로운 '이하늬 아이크림', 홈쇼핑 데뷔 방송에서 완판 기록 세워
-
7세이지 세이프티, 산업부로부터 ‘산업융합 혁신 아이템’으로 선정돼
-
8안랩, 2025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다
-
9에이서, 아시아 태평양에서 'APAC 프레데터 리그 2025' 게임 대회 개최
-
10도쿄에서 고질라 두 번째 영화, 11월 30일 일요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