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적십자병원, ‘2024년 서울서북권 원외 대표자 회동’ 성료

▪️ 서울적십자병원은 15일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4년 서울서북권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는 채동완 병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구청, 보건소 등에서 총 23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2024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 서울적십자병원은 2021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출처: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7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