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해소 음료가 부른 건강 위기…아동 비만·2030년 당뇨 급증 우려
2024년 7월 1일 9:45 오전
▪️ 건강을 해치는 탄산·과당음료의 과다섭취로 비만과 당뇨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액상과당이 건강을 해친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제로·무가당음료도 안심할 수 없으며,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채소 섭취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 또한, 아이들의 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운동을 즐기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많이 본 뉴스
-
1아이젠텍, ISO13485:2016 및 EN ISO 13485:2016 국제 인증 취득으로 글로벌 체외진단 의료기기 품질 기준에 부합
-
2제주 신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연 '미여지뱅뒤', 20일까지 온라인에서 관람 가능
-
3엘앤에프, 기술 발전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목표 설정… 2025년 3대 전략 공개
-
4현대차그룹,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 발표
-
5폴리머라이즈,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에서 1위 차지… 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
-
6세이지 세이프티, 산업부로부터 ‘산업융합 혁신 아이템’으로 선정돼
-
7AHC의 새로운 '이하늬 아이크림', 홈쇼핑 데뷔 방송에서 완판 기록 세워
-
8에이서, 아시아 태평양에서 'APAC 프레데터 리그 2025' 게임 대회 개최
-
9안랩, 2025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다
-
10도쿄에서 고질라 두 번째 영화, 11월 30일 일요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