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해소 음료가 부른 건강 위기…아동 비만·2030년 당뇨 급증 우려
2024년 7월 1일 9:45 오전

▪️ 건강을 해치는 탄산·과당음료의 과다섭취로 비만과 당뇨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액상과당이 건강을 해친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제로·무가당음료도 안심할 수 없으며,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채소 섭취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 또한, 아이들의 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운동을 즐기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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