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불편감…소화 문제 아닌 '난소암' 경고일 수 있어
2024년 6월 28일 3:53 오후
▪️ 55세 여성 김 씨는 복부팽만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BRCA 1/2 변이가 있는 난소암 3기 진단을 받았다
▪️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진단이 어려운 비특이적 암이며 발병률은 낮지만 치명률이 높은 암으로, 다양한 치료 방법이 사용되지만 생존율이 비교적 낮아 치료가 까다롭다
▪️ 난소암 발생 시 복부팽만,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건강검진을 소홀히 하지 말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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