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중독 회복 지원을 위한 충분한 보상 체계 필요성 제기"
2024년 6월 26일 4:55 오후

▪️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마약사범이 2019년 164명에서 2023년 1066명으로 약 6
▪️ 5배 증가하는 등 마약류사범이 급증하고 있다
▪️ 그러나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마약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의 이용률은 매우 낮아, 2023년 마약사범 1만7817명 중 치료보호를 받은 사람은 641명에 불과하다
많이 본 뉴스
-
1‘마녀의 샘R: 추종자의 결말’ DLC, 전 세계 동시 출시 소식
-
22025 실버마이크,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 거리 공연 진행
-
3예스24의 자회사 아티피오, 제16회 아트토크 ‘공포영화도 예술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진행
-
4올댓아이엠씨, 강원도 여행 체험단 참여자 모집… 숙박 및 레저 활동 혜택 제공
-
5대경권 엔젤투자포럼,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연결 성과 거둬
-
6강남구-강남청소년센터, 가족 캠프 '소.마.캠' 1박 2일 행사 마무리
-
7노벨상 수상자가 건국대 졸업식에서 전한 축사, 큰 화제 모아
-
8고양시, '2025 고양 목적지 주간' 시작… MICE 산업의 미래 및 참가자 경험 향상 방안 모색
-
9성수동에서 느끼는 나만의 웰니스 경험… ‘웰니스 2.0’ 팝업 행사!
-
10‘일본의 공간미 학습’ 조경 및 건축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