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혈관육종암 오가노이드 기술 혁신…맞춤형 치료 한걸음 더 가까이
2024년 6월 24일 5:20 오후

▪️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이 혈관육종암에서 유래한 오가노이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 이 모델은 희귀암인 혈관육종암 환자의 맞춤형 항암치료 개발에 중요한 기초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연구 결과는 '혈액 및 종양학 저널' 최신호에 게재되었으며, 이를 통해 혈관육종암의 바이오마커 발굴과 정밀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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