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력 의사들, 의료인력 부족 해결사로 나서나…지원센터 정식 출범
2024년 4월 20일 11:08 오후

▪️ 의대정원 논쟁 속에서 시니어 의사 활용이 주목받는다
▪️ 정부는 의료공백 해소 방안으로 국립중앙의료원에 시니어의사 지원센터를 설치했으며, 의사 모집과 병원 연계 역할을 맡게 됐다
▪️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을 통해 지역의료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위텍스 2025, 68개 국내외 후원사 대거 지원!
-
2타래시동인회, 스물아홉 번째 시집 '해바라기 편지' 출간
-
3광동제약, 액상형 종합 감기약 ‘콜에스액’ 선보여
-
4천안시 봉명지구,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피트니스 프로그램 마무리
-
5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최종 결과, 내년 2월에 발표 예정
-
6애즈원, '2025 NovaStar 월드 투어 KOREA'에서 전례 없는 참가자 수 기록… 찬사 이어져
-
7현대차그룹, 미국 카즈닷컴에서 '2026 전기차 추천작' 부문 최다 수상
-
8기아, 5년 연속 평화로운 단체교섭으로 잠정 합의 도달
-
9성북구립도서관, 주민 손으로 선정하는 '2025 성북구 추천 도서' 투표 개시
-
10구립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분소, 2025 청소년 축제 '아무나,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