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5년 향교서원 활용사업 ‘여주향교, 선비의 배움터’로 외국인 유학생 위한 전통문화교류 프로그램 진행
2025년 9월 11일 5:50 오후

▪️ 여주시는 외국인 유학생 20명이 참여한 '선비다움 배움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여주향교가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은 유생복을 입고 향에서 예절을 배우고, 거문고를 직접 연주하는 등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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