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심장병 연구 위해 ‘글로벌 어벤저스팀’ 합류

▪️ 건국대학교 김시윤 교수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과 협력해 심장 오가노이드 칩 기반 연구를 진행하며, 3년간 70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
▪️ 이 연구는 기존의 2차원 세포 모델 대비 심혈관 질환 연구와 신약 후보 평가에서 우위를 가지며, 첨단 대체 시험법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의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신약 개발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17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