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30년대 명창들의 목소리가 무대에 재현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경셩유행가’ 8월 22일 공연 예정
2025년 8월 5일 8:45 오전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8월 22일 동탄 반석아트홀에서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경셩유행가 - 판을 나온 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 이번 공연은 1920~30년대 유성기 음반의 민요와 판소리 등 대표 작품을 성악 단원들이 재현하여 전통 성악의 매력을 보여준다.
▪️ 공연은 전석 1만원에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아트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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