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Ceres 기술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생산 시작

▪️ Ceres Power Holdings와 두산퓨얼셀은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기술을 활용한 연료전지 스택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 이번 양산은 Ceres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되며, 두산은 이 기술을 최초로 대량 생산 단계로 진입한 기업이 되었다.
▪️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를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할 계획이며, 한국에서 청정에너지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출처: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15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