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새로운 소설 '기묘한 J' 발표

▪️ 바른북스 출판사가 미스터리 소설집 ‘기묘한 J’를 출간하였다.
▪️ 이 책은 ‘J’로 시작하는 30편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기이함과 초자연적 감각을 탐구한다.
▪️ 정종균 저자는 독자를 몰입시키는 서사로 새로운 환상을 제시하며, 책을 읽은 후에는 단순한 문자 이상으로 여겨질 것을 암시한다.

출처: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15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