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의 첼로 독주회 ‘바르샤바의 봄’, 8월 12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려
2025년 7월 22일 11:00 오전

▪️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첼리스트 박성진이 8월 12일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 '바르샤바의 봄'을 개최한다.
▪️ 이번 공연은 동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조국의 역사와 민족적 정체성을 음악으로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이 공연은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전석 2만원으로 예매는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많이 본 뉴스
-
1치매 치료 패취(patch)제, ‘투여 주기 단축’으로 새 국면
-
2캘리포니아 아몬드, 새로운 건강 증진 성분으로 잠재력 극대화 확인
-
3AI 기반 관세 서비스, 1688 솔루션의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 직구 통관 리스크 자동 진단 출시
-
4Edimakor와 함께하는 새학기 준비… 최대 40% 할인 및 경품 이벤트 실시
-
5디지털 트윈, 개념을 넘어 ‘다케다제약 도입’으로 임상 단축 가속
-
6일자리를 찾아 떠난 청년들… 그들이 바라는 것은 '합리적인 근무 환경'
-
7클라우드네트웍스, IAM 업계 리더 옥타와 전략적 제휴 맺다
-
8삼성전자, AI 기능 적용한 가전제품에 One UI 통합
-
9ATP와 PIF, 'PIF 지원 ATP 테니스 IQ' 출시… 최초로 모든 단식 선수에게 경기력 분석 서비스 제공
-
10벨킨, 세련된 디자인의 25W 고속 충전 UltraCharge 시리즈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