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의 첼로 독주회 ‘바르샤바의 봄’, 8월 12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려
2025년 7월 22일 11:00 오전

▪️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첼리스트 박성진이 8월 12일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 '바르샤바의 봄'을 개최한다.
▪️ 이번 공연은 동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조국의 역사와 민족적 정체성을 음악으로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이 공연은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전석 2만원으로 예매는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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