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고의 국악 공연을 선보일 두 팀 발표… 서울남산국악당 청년예술가 창작 지원 프로그램 '2025 젊은국악 단장' 확정

▪️ 서울남산국악당은 청년 예술가 창작지원사업 '2025 젊은국악 단장'의 최종 선정자로 소리꾼 강나현과 현악 트리오 TRIGGER를 발표했다.
▪️ 두 팀은 전통 예술을 새롭게 해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들은 오는 9월 단독 공연 기회와 함께 2026 서울남산국악당 기획공연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 서울남산국악당은 향후에도 청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예술가 중심의 창작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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