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맨 베트남, 하노이 교민들과 협력하여 장애 아동들에게 컴퓨터 수업 실시 지원

▪️ 사회적기업 리맨(REMANn) 베트남 법인이 하노이여성한인회 및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해피핸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각장애 아동들이 컴퓨터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며, 기부된 중고 컴퓨터들이 교육용으로 재제조되어 교실에 배치됐다.
▪️ 리맨은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정보 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1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