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AI 기반 물관리 국제 표준 설정 선도… 뛰어난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
2025년 7월 2일 3:55 오후

▪️ 한국수자원공사가 개발한 'AI 정수장 운영 기술'이 ISO의 국제표준 작업 초안으로 승인받았다.
▪️ 이 기술은 2020년부터 스마트 물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돼, 2024년까지 전국 43개 광역정수장에 확대될 예정이다.
▪️ 윤석대 사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한국의 AI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 한국형 물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많이 본 뉴스
-
1건국대학교, 20개 분야 교수 채용 공고: 인문사회, 이공계, 수의학 등 포함
-
22025년 '뿌리깊은세계유산' 프로그램, 서울 초등학교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 교육 참여 신청 개시
-
3K-컬처가 말레이시아 Dwi Emas 국제학교 무대를 점령하다
-
4큐라티스, AAHI와의 전략적 협업으로 글로벌 CDMO 시장 확대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
-
5일자리를 찾아 떠난 청년들… 그들이 바라는 것은 '합리적인 근무 환경'
-
6치매 치료 패취(patch)제, ‘투여 주기 단축’으로 새 국면
-
7캘리포니아 아몬드, 새로운 건강 증진 성분으로 잠재력 극대화 확인
-
8디지털 트윈, 개념을 넘어 ‘다케다제약 도입’으로 임상 단축 가속
-
9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첫 단계, 제1기 ‘K-구술채록단’ 출범
-
10BNK금융그룹, 카자흐스탄에 은행법인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