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가 권녕숙, 초대 개인전 통해 예술 세계 정리... '우주와 생명의 존재'를 담은 감성적 선의 다채로움 선보여

▪️ 한국 판화 예술의 선구자 권녕숙 작가가 7월 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북촌 세지화랑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60여 년의 예술 활동을 집대성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작가는 전통적인 판화 기법을 활용하며, 곡선을 통해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출처: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14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