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지션 인더스트리즈, 초저탄소 화학 생산을 위한 세계 최대 독립 시설 퍼시피코 멕시놀 프로젝트와의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

▪️ 트랜지션 인더스트리즈는 삼성 E&A, 테킨트와 함께 멕시코 시날로아주에서 넷제로 탄소 배출 메탄올 및 친환경 수소 프로젝트인 퍼시피코 멕시놀에 대한 EPC 계약을 체결했다.
▪️ 이 프로젝트는 2029년에 연간 35만 톤의 그린 메탄올과 180만 톤의 블루 메탄올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초저탄소 화학 생산 시설이 될 전망이다.
▪️ 트랜지션 인더스트리즈는 2025년 COP 30에서 이 프로젝트를 사례로 발표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전략적 계약 체결도 계획하고 있다.

출처: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1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