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후민, ‘어떤 섬 이야기’ 앨범의 마지막 트랙 ‘우리의 낮’ 공개

▪️ 제주도의 싱어송라이터 HU:MIN이 설화를 현대적 음악으로 풀어낸 프로젝트 '어떤 섬 이야기'의 마지막 음원 '우리의 낮'을 공개했다.
▪️ '우리의 낮'은 요괴 '그슨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곡으로, 긴장감 넘치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구성되어 있다.
▪️ 이번 음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13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