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대형 AI 공장 프로젝트의 개발과 구축을 신속화하다
2025년 7월 1일 10:02 오전

▪️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대규모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인프라 개발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 이번 파트너십은 유럽연합의 AI 인프라 비전과 '인베스트 AI 이니셔티브'에 부응하며, AI 데이터센터 핵심 요소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 양사는 이미 AI 팩토리용 전력 시스템의 디지털 트윈 구현 및 다양한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건국대학교, 20개 분야 교수 채용 공고: 인문사회, 이공계, 수의학 등 포함
-
22025년 '뿌리깊은세계유산' 프로그램, 서울 초등학교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 교육 참여 신청 개시
-
3K-컬처가 말레이시아 Dwi Emas 국제학교 무대를 점령하다
-
4큐라티스, AAHI와의 전략적 협업으로 글로벌 CDMO 시장 확대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
-
5‘인간 중심 기술 혁신 논의’ 건국대학교가 선도한다
-
6일자리를 찾아 떠난 청년들… 그들이 바라는 것은 '합리적인 근무 환경'
-
7치매 치료 패취(patch)제, ‘투여 주기 단축’으로 새 국면
-
8캘리포니아 아몬드, 새로운 건강 증진 성분으로 잠재력 극대화 확인
-
9디지털 트윈, 개념을 넘어 ‘다케다제약 도입’으로 임상 단축 가속
-
10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첫 단계, 제1기 ‘K-구술채록단’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