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강연 개최
2025년 6월 26일 6:00 오전

▪️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이 7월 9일부터 인문학 강연 '인문학, 로컬을 깨우다: 인공지능(AI) 시대의 사유 실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강연은 지역주민이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10회에 걸쳐 인공지능 관련 강연과 VR 체험 등이 포함된다.
▪️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이 도서관이 창조와 사유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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