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0만원의 상금이 걸린, 클래식 작품 재창조 공모전 열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국내 최대 도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와 함께 '제17회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총상금 134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만료저작물 5편을 활용해 창작물을 제출할 수 있다.
▪️ 수상작 발표는 9월 1일에 이루어지며, 시상식은 11월 12일 '2025 공유저작물 어워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1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