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개포우성 7차 입찰을 위해 현금 150억원 보증금 선납

▪️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 7차 재건축 사업의 입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현금 150억원을 납부했다.
▪️ 입찰 제안 마감일인 19일까지 참여 업체는 총 300억원의 보증금을 제출해야 하며,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설계사와 협업해 랜드마크를 계획하고 있다.
▪️ 개포우성 7차는 낮은 용적률에도 불구하고 교통과 교육, 의료시설이 잘 갖춰진 우수한 주거 환경을 자랑하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13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