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선 시인, 네 번째 시집 ‘꿈과 희망에서 새롭게 시작하다’ 발표
2025년 6월 12일 9:03 오전

▪️ 김행선 시인이 네 번째 시집 ‘꿈과 희망, 기지개 켜다’를 출간했다.
▪️ 이번 시집은 2025년 제20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93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 손근호 평론가는 김행선 시인의 저서 출간량이 드문 사례로, 이번 시집이 그의 문학적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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